인천시 마을공동체 보조사업 필수교육, 열정적인 참여 속에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 50명의 공동체 대표·실무자 참여, 현장중심 교육으로 공모사업
이해도·역량 동시에 높여
202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는 지난 4월 8일(화) 사업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필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제물포스마트타운 12층~13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렸으며, 총 50명의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은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공동체가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표선정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모사업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절차, 지방보조금 예산 집행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청렴과 성인지 감수성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다루며, 공동체 활동이 더욱 투명하고 포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이어진 실습과정에서는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활용법의 이해를 돕고자 사전에 신청한 19명의 참가자에게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회원등록부터 교부 신청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사업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강조된 핵심 메시지는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절차와 기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실무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집중도와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가 자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실무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모든 공동체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