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환 연마지기 대표
🎉이번 수상이 공동체에 어떤 의미로 다가왔나요?
공동체 구성원과 처음 나눴던 반응이 궁금합니다.
우리가 가장 작고 해야 할 일을 하였는데 이러한 일에 대한 수상은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상을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닌데
하면서도 공동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화합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가 있다면, 어떤 점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우리가 정말 잘했다” 하고 떠오르는 부분이 있으신지요.
남들도 다 할 수 있음에도 실천하지 못한 것을 우리 이웃과 나눔이었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 올해 활동을 돌아봤을 때, 특히 잘 되었다고 느낀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올해는 무척이나 길었던 무더위였지만 땀을 흘리는 그 순간은 다소 힘들었지만,
새롭게 단장하고 말끔하게 된 것을 보면서, 그리고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힘들었던
순간들이 시원한 에어컨 보다 시원하였습니다.



🎉 활동하면서 조금 더 보완하거나, 내년에는 꼭 개선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모든 어르신들의 가정에 혜택을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2026년도에는 금년에 해 드리지 못한 것을 해드리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 인천에서 활동하는 다른 공동체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공동체라는 것은 거대한 것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작지만 소수가 모여서 지역을 위하여 작은 것이라도 해결하고 목표를
실천한다면 그야말로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