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활동가의 첫 걸음,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는 2025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공동체 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이끌어갈‘마을지원활동가’를 선발하고, 직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지역에서 주민 모임을 조직하거나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시민들이 최종 활동가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실천 경험을 갖춘 이들은 앞으로 마을 현장에서 직접 공동체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선발된 마을지원활동가들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총 18시간),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직무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로서의 기본 자세를 비롯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흐름과 예산 실무, 사업계획서 작성법,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보탬e’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앞으로 함께 협력할 동료들과의 유대를 쌓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한 다짐과 함께, 공동체를 돕는 ‘연계지원자’로서의 책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을은 혼자서 만들 수 없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마을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마을지원활동가들과 함께 지역 현장을 동행하며,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